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발생하는 특이한 증상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환자 중에서 외국사례의 경우 팔꿈치의 피부 질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공에서는 밤에 잘때 굉장히 많은 식은땀이 흘리는 사례가 있으며,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전조증상 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특이한 피부 증상들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 팔꿈치나 손발에 땀띠 유사 형태의 가려운 발진 ▥ 두드러기에 가까운 벌집 모양 돌기 ▥ 붉은색의 따가운 피부 돌기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되면 보건소 및 코로나 19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마트 방역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한다는 글쓴이는 자신이 ' 미접종자'라고 주장했으며, 마트에서 일하는 것은 가능한데 일 끝나고 쇼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바 하면서 마트에 온 사람들하고 다 마주치는데도 쇼핑만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같은 공간 안인데 쇼핑을 하러 온 사람은 되고, 일을 하는 직원은 허용할까요? 중대본에 입장에 따르면 고용불안 때문에 직원이나 판매사원 등 종사자들에게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러모로 정부에서 실행하는 방역패스의 허점이 많은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미접종자를 차별하기 위한 정책으로 비춰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정부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화이자에서 만든 먹는 치료제가 미국 FDA에 승인되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체내 복제를 막는 방식인데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89% 낮췄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입원상태에서 링거 및 주사를 통하여 치료제를 맞아야 해서 환자나 의사들한테 부담이 되었으나 감기약처럼 집에서 복용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 관련 저의 생각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재감염 되고 있으며 화이자 백신 관련하여 끊임없이 논란이 발생되고 있으며, '팍스로비드' 불신도 발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백신 전성분 공개 관련하여 무려 75년 뒤에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어 논란이 된 바있습니다.
백신 접종 증명서 발급대상 - 접종 완료 뒤 2주 경과 - 1차 접종자 이거나, 2차 접종 뒤 2주 경과인 경우 PCR 음성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PCR 진단검사 - 현재는 무료이지만 - 내년 봄부터 유로화 방안 검토를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PCR 음성확인서 유효기간 : 검사 통보 시점 기준 48시간 지난 당일 자정 발급비용 : 만원 ~ 2만원 유력 이러한 백신패스로 인해 여러가지 이슈가 발생되었는데요 최근 중고장터에서 방역 패스 거래 시도가 있었으며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경우 문자 메시지 조작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백신패스로 인하여 백신 맞은 사람과 안맞은 사람을 구분하고 서로 대립하게 만드는 이러한 정부의 잘못된 지침으로 인해 점점 차별화된 사회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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