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발생하는 특이한 증상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환자 중에서 외국사례의 경우 팔꿈치의 피부 질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남아공에서는 밤에 잘때 굉장히 많은 식은땀이 흘리는 사례가 있으며,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전조증상 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들에게서 특이한 피부 증상들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 팔꿈치나 손발에 땀띠 유사 형태의 가려운 발진 ▥ 두드러기에 가까운 벌집 모양 돌기 ▥ 붉은색의 따가운 피부 돌기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되면 보건소 및 코로나 19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마트 방역패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한다는 글쓴이는 자신이 ' 미접종자'라고 주장했으며, 마트에서 일하는 것은 가능한데 일 끝나고 쇼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바 하면서 마트에 온 사람들하고 다 마주치는데도 쇼핑만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같은 공간 안인데 쇼핑을 하러 온 사람은 되고, 일을 하는 직원은 허용할까요? 중대본에 입장에 따르면 고용불안 때문에 직원이나 판매사원 등 종사자들에게는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러모로 정부에서 실행하는 방역패스의 허점이 많은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역패스는 미접종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미접종자를 차별하기 위한 정책으로 비춰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정부에서 실수를 인정하고..
최근 산부인과 의사가 백신에 다량에 기생충에 발견했다고 하여 논란이 발생되었는데요 추가적으로 의료인연합에서 "코로나 백신 안전하지 않아"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12월 13일 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에서 산부인과 의사라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하여 아래와 같이 발언을 하였는데요 "백신 배양한 뒤 특수입체 현미경으로 관찰 하였으나 정체불명 미생물 확인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같은 주장에 전문가들은 "영하 50도면 기생충, 세균은 살 수 없는 환경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델타변이로 인하여 코로나19 백신 돌파감염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같은 돌파감염 사례로 인하여 코로나 19 백신에 대하여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점차 생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
노바백스 백신이 최근 유럽에서 조건부 판매승인 하였다는데요 유럽의약품청에 따르면 " 노바백스, 코로나19 90% 예방효과"를 추산되었다고 합니다. 18세 이상 성인에 대하여 백신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예방 효과 자료에 대하여 아직은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 국내승인 여부는 어떻게 될까요? 국내 기업 중 SK 바이오 사이언스가 임상 3상 실험을 시행하는데 성공하면 내년 여름부터 노바백스 승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노바백스가 국내 도입하기 전 노바백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들과는 달리 기존의 b형 간염 백신 등에도 사용된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아래의 표를 보면 확실히 이해하실텐데요 모더나, 화이자 mRNA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러스 전달체 ..
대만은 지난달 6일 이후 연구원 감염 사건을 제외하고 확진자가 0명입니다.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이지만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6천여명 으로 우리나라의 3% 수준의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어떻게 확진자 수가 0명이 되었을까요? 대만이 방역에 성공한 건 무엇보다 외부 유입을 철저하게 막은 것이 컸습니다. 코로나 발생부터 지금까지 거주 비자가 없으면 대만에 입국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격리의 경우 오미크론 확산 시점인 지난 14일부터 시설격리 일주일, 자가격리 일주일이라고 합니다. 2차 백신까지 접종하지 않으면 우리 돈 65만 원 상당의 벌금을 발생된다고 합니다. 철저히 막고, 발견되면 격리하고, 위반하면 처벌한다는 원칙하에 방역을 준수하여 코로나 변이에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
화이자에서 만든 먹는 치료제가 미국 FDA에 승인되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체내 복제를 막는 방식인데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89% 낮췄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입원상태에서 링거 및 주사를 통하여 치료제를 맞아야 해서 환자나 의사들한테 부담이 되었으나 감기약처럼 집에서 복용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팍스로비드 관련 저의 생각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재감염 되고 있으며 화이자 백신 관련하여 끊임없이 논란이 발생되고 있으며, '팍스로비드' 불신도 발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백신 전성분 공개 관련하여 무려 75년 뒤에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어 논란이 된 바있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