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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화이자사의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에서도 긴급 사용 승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재택치료자에게도 처방하는 등 허용 대상도 넓어, 
코로나 대응 국면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보인다고 식약처에서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정성, 효과성 검토  결과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식 품목 허가 전에도 긴급히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하기 전 팍스로비드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팍스로비드는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억제하여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 생성을 막아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라고 하는데요

 

팍스로비드는 세포내로 침투한 바이러스가 껍데기를 탈피못하게 막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아래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특징 비교 표입니다.

팍스로비드 사용 대상?
감염시 입원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에 속하는 성인, 12세 이상 소아, 기저질환자(40kg이상)이 그 대상자이며
3알씩 아침 저녁으로 5일간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경구용 치로제인 팍스로비드가 코로나를 끝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부작용도 존재하며 제조과정이 복잡하여 공급과정에서도 제대로 수급이 안될 가능성도 존재하는데요
화이자 백신 관련하여 끊임없이 논란이 발생되고 있으며,  '팍스로비드' 불신도 발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백신 전성분 공개 관련하여 무려 75년 뒤에 공개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어 논란이 된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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