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열애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와 그룹 티아라 효민이 열애설이 났습니다.

지난 3일 스포츠조선은 효민과 황의조가 교제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황의조는 현재 프랑스 지르댕 보르도 소속으로 효민과 장거리 연애 중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효민은 최근 황의조를 만나기 위해 직접 비행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스위스 데이트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디스패치가 단독으로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스위스 여행을 즐겼습니다.
사진 속에는 큰 여행 가방을 들고 어딘가로 이동하기 위해 바젤 시내에 위치한 호텔 앞에서 차량을 기다리는 황의조와 효민의 모습이 확인되었는데요
한편, 효민은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상황으로 현재까지는 이번 열애설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선 코로나19가 확진자가 매일 2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의조 선수에 소속 구단인 브로도에서도 확진자가 21명 확인 되었으며

최근 1월 02일 경기에서도 일부 1군 선수들과 유스팀으로 경기를 치른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부디 코로나 19감염되지 않고 두분 좋은 연애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