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백신으로 가장 많이 맞는 백신은 화이자입니다. 다른 나라들과 맞은 계약서가 이번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화이자 제약회사의 이익만 극대화하고 상대방 국가는 침해당하고 있는걸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소바지단체 퍼블릭 시티즌에 의하면 계약서 조항에 주권면제 조항이 있습니다. 만일 백신 문제로 소송이 벌어지면 화이자의 유리한 민간 중재자의 심판에 따르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일국 국가에서는 백신 대급 미납 시 국가 자산까지 추징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주권면제 : 한 국가의 법원이 다른 국가를 소송 당사자로 재편할 수 없다는 국제 관습법 코로나 사태가 끝나게 되면, 제약회사들의 독점 및 갑질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제도를 정비 및 소송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국내 발생 현황(12.8.)에 따르면 10, 20대에서 10만 명당 발병률(각각 1033명, 1775명)이 가장 높다(12월 8일 기준). 12-17세의 백신 1차 접종률은 49.5%(12월 8일 기준)이고 18-29세의 경우 백신 2차 접종률은 90.9%(12월 8일 기준)다. 성인의 경우 거의 90% 가까이 백신 접종을 하였지만,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12월22일 금일 확진자의 경우 7,456명이나 코로나에 걸렸으며, 사망자는 78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백신이 예방 효과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화이자 2차백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방어력이 충분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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