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뷔가 발표한 SBS TV 월화극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가 한국 드라마 OST 가운데 첨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빌보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번 주 핫 100차트에 79위로 처음 진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우식 배우가 출연한 '그 해 우리는' 드라마에 절친 뷔가 뜻깊게 OST에 참여하여 두 사람의 우정 또한 빛났는데요 OST 노래 뿐만 아니라, 드라마 또한 흥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Sojang'에는 '[방탄소년단 RM♡금수저 여친] 연애 증거 9가지 럽스타그램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알엠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정보력 있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실"이라며 열애설을 제기했으며 그러면서 "알엠이 방송에서 네 번째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빼는 것을 깜박해 안절부절못하며 반지를 가렸던 영상은 해외 팬들에게도 널리 퍼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미술로 가까워졌다"며 "알엠 여자친구의 어머니는 미술계에서 유명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열애설의 증거로 비슷한 시기와 장소에서 찍은 일산호수공원 사진, 전시회 사진, 푸들 사진, 달 사진 등을 제시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미국..
BTS 말 한마디에 식품회사를 움직였습니다! 지난 3일 라이브 방송 중 RM " 비빔면을 3일째 계속 먹는데 안질려 하나로는 뭔가 부족하고 1.5배 좀 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에 요청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식품회사가 BTS 한마디에 더 많은 양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팔도 관계자는 "공정상 1.5배는 만들 수 없고 1.2배 용량의 제품을 내년 2~3월 중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며 RM의 '비빔면 사랑'에 응답 했습니다. BTS 멤버들의 언급이 트랜드가 되고 문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BTS 인기가 다시한번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틱톡 BTS은 지난 2019년 09월 25일 틱톡 계정을 개설하였는데요 계정을 만든 지 불과 3시간 31분 만에 팔로워 100만명 돌파하였으며 '가장 빠른 기간에 틱톡 팔로워 수 100만명 당설'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최초 미국 앨범차트 1위 빌보드는 음악 차트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며 역사적으로도 공신력을 인정받는 전세계적 차트인데요 BTS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최초로 미국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발매 당일 6시간 동안 가장 빠르게 판매된 앨범 BTS은 2020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으로 매 당일 6시간 동안 가장 빠르게 판매된 앨범 이라는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400만장을 판매하며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을 자체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라..
최근 BTS 멤버 RM이 LA 콘서트에서 전한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RM " 여러분도 아실테지만 2년 동안 우리는 깊은 터널 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이유들을 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우리의 일의 의미는 무엇이고 우리가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의심도 되었습니다. 내가 왜 사는지, 왜 숨쉬고 있는지 왜 이걸 하고 있는 건지 아까 제이홉의 말처럼 두려웠어요 무대에 돌아왔을 때 어쩌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공감해주지 않을까봐요 저는 내가 음악을 하기에 너무 나이가 든 건 아닐까 스물 셋 때처럼, 스물 다섯 때처럼 춤추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을까 우리가 새롭고 신선했을 때가 있었는데 여러분, 저 2년 동안 운동했어요 오늘밤을 위해서였고 지난 4일을 위해서였어요 그동안 책도 읽었어요 ..
최근 BTS 멤버 슈가에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 진도 코로나19 확진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 25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머물며 개인 일정 소화하고 지난 17일 귀국을 했는데 귀국 직후 PCR 검사 음성이 나왔으나,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진은 8월 말 백신 2차 접종 완료되었으며 또 하나의 돌파 감염 사례로 밝혀졌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새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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