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말 한마디에 식품회사를 움직였습니다! 지난 3일 라이브 방송 중 RM " 비빔면을 3일째 계속 먹는데 안질려 하나로는 뭔가 부족하고 1.5배 좀 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에 요청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식품회사가 BTS 한마디에 더 많은 양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팔도 관계자는 "공정상 1.5배는 만들 수 없고 1.2배 용량의 제품을 내년 2~3월 중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며 RM의 '비빔면 사랑'에 응답 했습니다. BTS 멤버들의 언급이 트랜드가 되고 문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BTS 인기가 다시한번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최근 BTS 멤버 RM이 LA 콘서트에서 전한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RM " 여러분도 아실테지만 2년 동안 우리는 깊은 터널 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이유들을 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우리의 일의 의미는 무엇이고 우리가 왜 이일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의심도 되었습니다. 내가 왜 사는지, 왜 숨쉬고 있는지 왜 이걸 하고 있는 건지 아까 제이홉의 말처럼 두려웠어요 무대에 돌아왔을 때 어쩌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공감해주지 않을까봐요 저는 내가 음악을 하기에 너무 나이가 든 건 아닐까 스물 셋 때처럼, 스물 다섯 때처럼 춤추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을까 우리가 새롭고 신선했을 때가 있었는데 여러분, 저 2년 동안 운동했어요 오늘밤을 위해서였고 지난 4일을 위해서였어요 그동안 책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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